반응형 미리 보는 봄꽃 촬영지 8곳1 설렘 가득, 미리 보는 봄꽃 촬영지 8곳 추운 겨울을 지나 2022년의 봄이 시작됐다. 따뜻한 날씨에 곳곳에서 봄꽃들이 피어나는 요즘. 인천은 3월 말~4월 초에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이할 예정이다. 곧 찾아올 즐거운 봄을 위해 한 발 먼저 인천의 봄꽃 촬영 명소들을 소개한다. 1. 인천대공원 집 근처 공원만큼이나 편하게 나들이 가기 좋은 곳이 있을까. 인천대공원은 가장 대표적인 인천의 벚꽃 명소다. 규모가 크고 호수 인근에 벚꽃길울 조성하고 있어 사진 찍고 놀기에도 좋은 이곳. 식물원, 동물원, 조각 공원 등도 있으니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2. 월미공원 봄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월미공원을 추천한다. 월미공원은 벚꽃 터널 둘레길, 진달래, 개나리로가 있어 공원 전체가 하나의 봄꽃 정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 2022.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